‘장동건♥’ 고소영 딸 폭풍성장 “벌써 다 컸네”, 엄마 아빠 반반씩 닮아

곽명동 기자 2024. 7. 7.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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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고소영(52)이 딸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그는 7일 개인 채널에 "여름방학"이라고 쓴 뒤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고소영은 올해 10살이 된 딸 장윤설 양과 함께 산책을 하는 모습이다.

윤설 양은 엄마를 닮은 우월한 비주얼로 이목을 끌었다.

고소영/소셜미디어

고소영은 초근접 촬영에도 굴욕 없는 피부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앞서 고소영은 지난 3월 유튜브 채널 '오은영의 버킷리스트'에 출연해 “준혁이는 제 어릴 때 사진 보여주면 ‘이거 나잖아’라고 한다. 엄마라고 하면 깜짝 놀란다. 살을 쫙 빼고 묻혀 있던 눈코입이 다시 나오더라. 쌍꺼풀도 나오고. 요즘 좀 예뻐졌다. 윤설이는 아빠랑 저랑 딱 반반이다”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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