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원조 '워터밤 여신' 맞네…노란 비키니로 뽐낸 '청순 글래머' [MD★스타]

이예주 기자 2024. 7. 7.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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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선미

[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가수 선미가 섹시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7일 선미는 "워터밤 데이 2"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계정에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선미는 노란색 비키니를 입고 흰색 나시를 함께 착용하며 청순하면서도 건강한 매력을 발산했다.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선미는 글리터로 포인트를 준 메이크업을 통해 특유의 매혹적인 미모를 한껏 발산한 모습이다.

사진 = 선미
사진 = 선미

또 다른 사진 속 선미는 거울 앞에서 휴대폰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노란색 비키니와 같은 색의 돌핀팬츠를 착용한 선미는 한 손에는 마이크를 들고 미소를 지은 채 휴대폰을 바라보고 있다. 이번 워터밤에서는 조금 더 사랑스럽고 귀여운 콘셉트를 보여준 선미다.

사진 = 선미

선미는 워터밤에서 찍은 네컷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선미는 '볼 하트'를 하며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는가 하면 무표정으로 화면을 바라보거나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기도 했다.

사진을 확인한 네티즌들은 "덕분에 즐겁고 시원한 워터밤이었다", "이리보고 저리봐도 예쁘다", "노란색이 너무 잘 어울린다. 괜히 워터밤 여신이 아니다"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선미는 지난달 디지털 싱글 '벌룬 인 러브'를 발매하며 리스너들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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