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휴가는 우유니 사막으로···홈앤쇼핑, 남미 6개국 여행 상품 선봬

박정현 기자 2024. 7. 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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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이 높은 호응을 얻은 남미 여행 상품을 다시 선보인다.

모두투어와 함께 기획한 이번 상품은 남미 대표 여행지인 우유니 사막, 이과수 폭포, 마추픽추에 모레노 빙하투어, 우루과이 콜로니아 데이투어 등 색다른 일정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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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간 6개국 여행
우유니 사막. 사진 제공=홈앤쇼핑
[서울경제]

홈앤쇼핑이 높은 호응을 얻은 남미 여행 상품을 다시 선보인다.

모두투어와 함께 기획한 이번 상품은 남미 대표 여행지인 우유니 사막, 이과수 폭포, 마추픽추에 모레노 빙하투어, 우루과이 콜로니아 데이투어 등 색다른 일정을 추가했다. 17일 동안 6개국을 여행하며 모두투어의 프리미엄 브랜드 ‘모두 시그니처 라인’으로 관광이 진행될 예정이다. 비행은 대한항공을 이용하며 숙박은 우유니 사막 소금호텔 1박이 포함돼 있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남미 여행의 핵심인 우유니 사막투어와 마추픽추, 모레노 빙하투어와 우루과이 콜로니아 데이투어를 포함해 불필요한 쇼핑이나 옵션 투어 없이 여행에만 집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과 콘셉트의 여행 상품을 소개하갰다”고 말했다.

박정현 기자 kat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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