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동대교 남단서 음주운전 차량이 공사장 가림벽 들이받아…2명 부상
진선민 2024. 7. 7.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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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7일) 오전 7시 반쯤, 서울 강남구 영동대교 남단 인근에서 음주운전 차량이 공사장 가림벽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운전자인 30대 여성 A 씨와 동승자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사고 당시 운전자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으로 파악됐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A 씨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등 혐의로 입건해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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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민 기자 (j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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