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로크 플레이 대회 첫 우승에 도전하는 이가영 [KLPGA 롯데오픈]
강명주 기자 2024. 7. 7. 09:46
[골프한국 생생포토] 4일부터 7일까지 나흘 동안 인천의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롯데 오픈(총상금 12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이가영 프로가 대회 셋째 날 3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2번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3라운드 단독 선두에 나선 이가영은 스트로크 플레이 대회 첫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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