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고소영, 딸 여름방학 맞아? 대학생 방학 착각하게 만드는 피부 비결!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7. 7.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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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이 딸의 여름방학을 전했다.

고소영은 "딸의 여름방학"이라며 가족과 함께 나들이를 즐기는 사진을 게재했다.

최근 공개된 사진 속 고소영의 피부는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고소영의 피부는 촉촉하고 윤기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는 보습과 수분 공급이 잘 이루어졌음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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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이 딸의 여름방학을 전했다.

배우 고소영이 7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고소영은 “딸의 여름방학”이라며 가족과 함께 나들이를 즐기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번 게시물은 팬들에게 그녀의 일상을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공개된 사진 속 고소영의 피부는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그녀의 피부는 마치 도자기처럼 투명하고 건강한 톤을 자랑한다. 이러한 피부 톤은 꾸준한 관리와 충분한 휴식을 통해 유지된 결과로 보인다.

고소영이 딸의 여름방학을 전했다. 사진=고소영 SNS
또한, 고소영의 피부는 촉촉하고 윤기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는 보습과 수분 공급이 잘 이루어졌음을 나타낸다. 그녀의 나이를 고려했을 때, 피부에 잡티나 주름이 거의 없는 점은 더욱 놀랍다.
고소영이 근황을 전했다. 사진=고소영 SNS
고소영의 턱선 역시 눈에 띈다. 매끄럽고 선명한 턱선은 그녀의 얼굴 라인이 잘 정돈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이는 얼굴의 지방이 적고 근육이 탄력적임을 의미한다. 또한, 고소영의 턱선은 균형 잡힌 얼굴형을 완성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턱선이 자연스럽게 이어져 얼굴 전체의 조화를 이루는 모습은, 그녀의 얼굴 비율이 매우 조화롭다는 것을 증명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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