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정, 파리의 아침! 레깅스에 미니스커트 입고 상쾌한 산책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7. 7.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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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이 파리의 아침을 맞으며 레깅스에 미니스커트를 입고 상쾌한 산책을 했다.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김세정은 최근 자폐를 극복하고 세계적인 동물학자가 된 템플 그랜딘 역을 맡은 연극 '템플'에 출연하면서 느낀 마음을 담아, 자폐성 장애인과 그 가족들에게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국자폐인사랑협회에 5000만 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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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이 파리의 아침을 맞으며 레깅스에 미니스커트를 입고 상쾌한 산책을 했다.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세정은 블랙 크롭 재킷을 착용해 스포티하고 활동적인 이미지를 돋보였다.

김세정은 블랙 크롭 재킷을 착용해 스포티하고 활동적인 이미지를 돋보였다.사진=김세정 SNS
또한 숏 레깅스를 착용해 편안하고 깔끔한 애슬레저룩을 뽐내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레깅스 위에 블랙 플리츠 미니스커트를 레이어드해 상큼발랄하고 러블리한 느낌을 더했다.
김세정이 숏 레깅스를 착용해 편안하고 깔끔한 애슬레저룩을 뽐냈다.사진=김세정 SNS
한편, 김세정은 최근 자폐를 극복하고 세계적인 동물학자가 된 템플 그랜딘 역을 맡은 연극 ‘템플’에 출연하면서 느낀 마음을 담아, 자폐성 장애인과 그 가족들에게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국자폐인사랑협회에 5000만 원을 기부했다.

김세정의 이러한 선행은 많은 팬들에게 감동을 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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