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과 이혼’ 율희, 밤에 잠 못자나?…”낮밤이 바뀐 듯”

박근희 2024. 7. 7. 07: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율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7일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낮밤이 바뀐 듯'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는 율희의 셀카.

한편, 율희는 그룹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과 결혼을 했으나, 지난해 12월 이혼을 발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근희 기자] 율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7일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낮밤이 바뀐 듯’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는 율희의 셀카. 율희는 작은 얼굴과 투명한 피부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밤에 푹 주무세요’ ‘낮밤 바뀌면 건강에 안 좋아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율희는 그룹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과 결혼을 했으나, 지난해 12월 이혼을 발표했다. 세 아이의 양육권은 아빠인 최민환이 갖기로 했다.

/ skywould514@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