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보다 잘 나와” E랜드 구내식당 밥에 엔하이픈 성훈 감탄(전참시)[결정적장면]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E랜드 구내식당 밥에 구내식당 퀄리티가 좋기로 유명한 하이브 소속 엔하이픈 성훈도 감탄했다.

7월 6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06회에서는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 후이바오의 매니저 오승희 주키퍼의 판다월드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바쁜 오전 근무를 마친 오승희 주키퍼는 강철원 주키퍼 등 동료들과 점심을 먹으러 E랜드 구내식당을 찾았다. MC들은 "여기가 또 밥 맛있기로 유명하지 않냐"며 메뉴에 관심을 보였다.

이날의 메뉴는 순두부국수, 수육 해장국, 새우볶음밥과 짜장이었다. 마치 음식점에서 파는 듯한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에 엔하이픈 성훈은 "하이브보다 잘 나오는 것 같다"며 감탄했다. 오승희 주키퍼는 시리얼까지 알차게 먹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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