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 SM 주식 최고치에 팔아 집 샀다더니‥복층 펜트하우스 입이 떡(아형)[결정적장면]

서유나 2024. 7. 7. 05: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슈퍼주니어 신동의 럭셔리한 펜트하우스 복층 구조 집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런 신동의 뒤로 어마어마한 층고를 자랑하는 복층 집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7월 4일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한 신동은 SM에서 슈퍼주니어 멤버들에게 주식을 줬냐는 질문에 "지금은 없다. 예전에 받은 적이 있다. 받았었는데 최고치에서 잘 팔았다. 그거 모아서 집 샀다"고 깜짝 발언해 화제를 모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JTBC ‘아는 형님’ 캡처
JTBC ‘아는 형님’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슈퍼주니어 신동의 럭셔리한 펜트하우스 복층 구조 집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7월 6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 441회에서는 형님들이 사이판으로 두 번째 해외 수학여행을 떠났다.

이날 사이판으로 떠나기 전날 짐을 싸는 형님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셀프캠 속 얼추 짐을 다 싼 신동은 "여기에 잠옷만 넣으면 되는데 내가 지금 입고 있는데"라며 잠시 고민하더니, 카메라 뒤로 가서 잠옷을 훌러덩 벗어 가방 안에 던져넣는 쿨함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런 신동의 뒤로 어마어마한 층고를 자랑하는 복층 집이 눈길을 끌었다. 화이트톤의 깔끔하면서도 감각적이고 세련된 인테리어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7월 4일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한 신동은 SM에서 슈퍼주니어 멤버들에게 주식을 줬냐는 질문에 "지금은 없다. 예전에 받은 적이 있다. 받았었는데 최고치에서 잘 팔았다. 그거 모아서 집 샀다"고 깜짝 발언해 화제를 모았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