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올스타전 개최...최형우, 미스터 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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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올스타전이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펼쳐져 선수들과 팬들이 즐거운 축제를 즐겼습니다.
선수들과 팬들이 함께하는 다양한 식전 행사로 시작한 올스타전에서는 나눔 팀이 4대 2로 승리했고, 선제 솔로 홈런과 쐐기 타점을 올린 나눔 팀의 최형우가 역대 최고령 미스터 올스타로 뽑혔습니다.
드림 팀으로 나선 삼성의 오승환은 41세 11개월로 역대 올스타전 최고령 출장 기록을 세웠고, 나눔 팀인 LG의 김현수는 13년 연속 출전해 최장 연속 출장 타이 기록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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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올스타전이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펼쳐져 선수들과 팬들이 즐거운 축제를 즐겼습니다.
선수들과 팬들이 함께하는 다양한 식전 행사로 시작한 올스타전에서는 나눔 팀이 4대 2로 승리했고, 선제 솔로 홈런과 쐐기 타점을 올린 나눔 팀의 최형우가 역대 최고령 미스터 올스타로 뽑혔습니다.
선수들은 각자 개성을 살린 등장 퍼포먼스로 눈길을 끌었고, 드림 팀의 황성빈은 안타 배달부로 변신해 1루에서 익살스러운 과한 액션을 펼쳐 베스트 퍼포먼스상을 받았습니다.
드림 팀으로 나선 삼성의 오승환은 41세 11개월로 역대 올스타전 최고령 출장 기록을 세웠고, 나눔 팀인 LG의 김현수는 13년 연속 출전해 최장 연속 출장 타이 기록을 작성했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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