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2024년 7월 둘째 주 ‘별자리 운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4년 7월 둘째 주 별자리 운세입니다.
△물병자리: 뭔가 될 듯 말 듯 하면서도 잘 풀리지 않는 한 주에요.
△사자자리: 이번 주는 겸손하고 예의 바른 모습이 필요한 시기에요.
△천칭자리: 이번 주는 적극적인 바깥 활동이 필요한 시기에요.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물병자리: 뭔가 될 듯 말 듯 하면서도 잘 풀리지 않는 한 주에요. 예상하지 못한 일이나 변수가 발생할 수 있어요. 갑자기 누군가 발목을 잡을 수도 있을 거에요. 너무 신경 쓰지 말고, 빨리 훌훌 털어버리세요. 작은 것에 연연하다가 더 큰 것을 놓칠 수 있어요.
△물고기자리: 혼자서 모든 것을 해결하려고 하지 마세요. 어려운 일이 있으면 주위의 도움을 받는 게 좋아요. 힘을 합치면 어려운 일도 쉽게 해결할 수 있어요. 백지장도 맞들면 나은 법이잖아요. 시험이나 취업 준비를 함께 하는 것도 좋아요.
△양자리: 매사에 철저한 확인과 점검이 필요한 시기에요. 아무리 자신 있는 일이라도 방심하지 마세요. 작고 사소한 일도 최선을 다하는 게 좋아요. 성공이 불확실한 일이나 투기적인 일도 피하세요. 설마 설마 하던 일이 실제로 일어날 수 있어요.
△황소자리: 있는 듯 없는 듯 조용히 지내야 하는 시기에요. 특히 남의 일에 참견하거나 간섭하지 마세요. 자신의 일이 아니면 모른 척하는 게 좋아요. 불필요한 말이나 행동도 삼가도록 하세요. 자칫 주위의 오해를 사거나 시비가 생길 수 있어요.
△쌍둥이자리: 새로운 각오, 새로운 마음가짐이 필요한 시기에요. 한 눈 팔지 말고 현재 자신의 일에 집중하세요. 놀고 싶은 생각이 들어도 조금 참는 게 좋아요. 너무 현실에 만족하거나 안주하지도 마세요. 현실에 안주하다 보면 남들에게 뒤쳐질 수 있어요.
△게자리: 매사에 공과 사를 잘 구분해야 하는 시기에요. 아무리 가까워도 맺고 끊는 것을 확실히 하세요. 남에게 호의를 베풀었다가 당신이 손해 볼 수 있어요. 특히 당신이 책임져야 할 일은 만들지 마세요. 문제가 될 만한 일은 미리 피하는 게 좋아요.
△사자자리: 이번 주는 겸손하고 예의 바른 모습이 필요한 시기에요. 언제 어디서든 예의와 매너를 잃지 마세요. 특히 새로운 사람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는 게 좋아요. 첫인상이 좋아야 그만큼 좋은 관계로 발전할 수 있어요.
△처녀자리: 매사에 신중한 판단과 결정이 필요한 시기에요. 즉흥적인 결정이나 행동은 삼가도록 하세요. 무슨 일이든 꼼꼼히 따져보고 움직이는 게 좋아요. 한 순간의 선택이 많은 것을 좌우할 수 있어요.
△천칭자리: 이번 주는 적극적인 바깥 활동이 필요한 시기에요. 모임이나 약속이 있다면 빠지지 말고 나가 보세요. 주변 사람들과 어울려 함께 지내는 게 좋아요. 누군가 당신에게 행운을 가져올 수도 있어요. 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연락해 보는 것도 좋아요.
△전갈자리: 너무 자신의 생각이나 주장만 고집하지 마세요. 주위의 충고나 조언을 잘 새겨 듣는 게 좋아요. 특히 손윗사람이나 선배들의 말을 거스르지 마세요. 고집을 부리면 득보다 실이 많을 수가 있어요.
△사수자리: 선택과 집중을 확실히 해야 하는 시기에요. 안 되는 일에 매달리거나 미련을 갖지 마세요. 포기해야 할 것은 빨리 포기하는 게 좋아요. 당신이 잘 할 수 있는 일, 자신 있는 일에 집중하세요. 그래야 좀 더 나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어요.
△염소자리: 이번 주는 부드럽고 유연한 처신이 필요한 시기에요. 이것 저것 너무 따지지 말고 융통성을 발휘하세요. 다른 사람과의 시비나 다툼은 피하는 게 좋아요. 너무 강하게 버티면 자칫 부러질 수가 있어요.
최민아 (mina9224@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강 간척비도 냈었는데"…54년 만에 재건축 시동 '시끌', 왜?[요이땅]
- “사이판서 1초 만에 전신마비”…한국인의 ‘무사 귀국’ 스토리
- "철밥통 찌그러진 지 오래"…9급 공무원 초임 월급은
- '최고 종신형' 필리핀 두테르테, 국고약탈 혐의로 고발당해
- 남원 초중고 식중독 의심 환자 '1000명'…급식 김치서 '노로바이러스' 검출
- "혼자 가도 헐떡"...숨진 여고생, 어떻게 매봉산 넘어갔나 [그해 오늘]
- "더 작았으면 삼켰다"…젤리인 줄 알았던 아이스크림 속 이물질
- “사고 싶다”…벌써부터 MZ·여심 사로잡은 이 차[이車어때]
- 외벌이 힘들다며 이혼하자는 황당한 남편, 어떡하죠[양친소]
- 이영지 "父 집 나간지 오래…모르는 아저씨라 생각" 담담한 가정사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