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러브샷 해요” 이정하, 귀여움 폭발 신입사원 첫등장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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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하가 러블리한 신입사원으로 첫 등장했다.
7월 6일 첫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감사합니다' 1회(극본 최민호/연출 권영일 주상규)에서 구한수(이정하 분)는 감사팀 막내로 첫 등장했다.
감사팀장이 퇴사하는 회식 자리에서 구한수가 첫 등장했다.
회식이 끝나고 구한수는 윤서진(조아람 분)에게 진행비 남은 걸로 택시를 타라고 했지만 윤서진은 "그건 야근할 때 써야죠"라며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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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하가 러블리한 신입사원으로 첫 등장했다.
7월 6일 첫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감사합니다’ 1회(극본 최민호/연출 권영일 주상규)에서 구한수(이정하 분)는 감사팀 막내로 첫 등장했다.
감사팀장이 퇴사하는 회식 자리에서 구한수가 첫 등장했다. 구한수는 “저랑 러브샷 해요”라며 퇴사하는 팀장과 러브샷을 했다. 팀장이 “라스트 회식이라 그런지 술이 술술 넘어간다”고 말하자 구한수는 “라스트라니 섭섭하다. 다시 안 보실 거냐”며 싹싹한 모습을 보였다.
팀장은 “난 떠나도 너희는 살아남아야 한다”며 황세웅 사장과 황대웅 부사장의 신경전 때문에 퇴사하게 됐다고 억울해 했고, 자신이 떠나면 염경석(홍인 분)이 차기 팀장이 되리라 말했다. 팀장은 “황세웅이 사장이라도 부사장이 아직 실세”라며 “너희 라인 잘 타야 한다”고 당부했다.
회식이 끝나고 구한수는 윤서진(조아람 분)에게 진행비 남은 걸로 택시를 타라고 했지만 윤서진은 “그건 야근할 때 써야죠”라며 거절했다. 구한수는 “회식도 업무”라고 말했지만 윤서진은 반대 의견을 보이며 정반대 신입사원 캐릭터를 드러냈다. (사진=tvN ‘감사합니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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