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공동어시장 현대화 사업 11월 착공

[KBS 부산]부산공동어시장 현대화 사업이 모든 행정 절차를 끝내고 오는 11월 착공합니다.

부산시는 지난달 말, 기획재정부가 사업비 2천 3백여억 원을 최종 승인함에 따라 오는 11월,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기로 하고, 시공업체 입찰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