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표♥" 신애라, 1박 천만원 초호화 한옥 바캉스.. "평소엔 갈 수 없는 곳" 황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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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애라가 초호화 한옥 바캉스를 만끽했다.
6일 신애라의 유튜브 채널엔 "사우나, 인피니티 풀, 노래방까지 있는 초호화 한옥 같이 구경할까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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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신애라가 초호화 한옥 바캉스를 만끽했다.
6일 신애라의 유튜브 채널엔 "사우나, 인피니티 풀, 노래방까지 있는 초호화 한옥 같이 구경할까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공개된 영상엔 절친한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경민과 여름휴가에 나선 신애라의 모습이 담겼다.
신애라는 "이번 2박 3일 여행은 숙소를 다른 곳으로 잡았다. 그 중 첫날 묵는 곳은 세상에 그런 럭셔리가 없는 곳이다. 그냥 돈으로 예약하려면 말도 안 되게 비싸다. 하룻밤 빌리려고 해도 못 빌린다. 1박에 몇 백만 원 이상이다. 우리가 가볼 수 없는 곳을 가보게 된 것"이라며 초호화 바캉스를 예고했다.
"한옥이 점점 사라지는 걸 안타까워 한 분이 앞으로도 길이 남을 한옥을 만들었다고 한다"라는 것이 신애라의 설명.
그 말대로 신애라와 이경민이 묵게 된 숙소는 초호화 한옥이다. 직원들의 안내를 받아 한옥에 입성하게 된 순간부터 이들은 "너무 예쁘다"라며 감탄을 쏟아냈다.
한국의 멋이 그대로 담긴 고풍스러운 인테리어에 녹음이 가득한 마당까지, 시원한 대청마루에 이르러 신애라는 "나무 냄새가 너무 좋다"라며 행복을 표했다.
아름다운 창 밖 뷰엔 "모든 게 작품이다. 이 안에 작가님들의 작품도 많지만 창밖 하나하나가 작품"이라며 놀라워했다.
이어 현대식 감각에 돋보인 수영장에 "여기서 수영하고 앉아서 하늘 멍, 나무 멍 때리면 너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제 본격적으로 바캉스를 즐길 차례. 신애라와 이경민은 사방이 트인 대청마루에서 자연을 느끼는 건 물론 노래방에서 신나는 시간까지 보내며 행복을 만끽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신애라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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