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딘, 이미주 ‘옥천여신’ 교문과 빵집 일화 언급... 언니 “처음 들어본다” 인증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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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멤버들의 이미주의 고향 옥천을 방문해 옥천여신 인증에 나섰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프로그램의 멤버들이 이미주의 고향인 충북 옥천을 방문하며, '옥천여신' 이미주의 진실을 파헤치는 흥미로운 장면들이 연출되었다.
멤버들은 이미주의 언니를 만나 '옥천여신' 타이틀의 진실 여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은 이미주의 '옥천여신' 타이틀에 대한 유쾌한 의혹 제기와 이를 둘러싼 다양한 에피소드들로 가득 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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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멤버들의 이미주의 고향 옥천을 방문해 옥천여신 인증에 나섰다.
6일 오후 6시 30분에 방영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옥천에 가면’ 편이 방송되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프로그램의 멤버들이 이미주의 고향인 충북 옥천을 방문하며, ‘옥천여신’ 이미주의 진실을 파헤치는 흥미로운 장면들이 연출되었다.
딘딘은 “미주가 ‘옥천여신’이라는 타이틀을 5년 정도 밀었는데, 생각보다 옥천에 친구가 없어서 인증할 방법이 없었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다른 멤버들은 이미주가 했던 여러 일화들을 언급하며 사실 여부를 물어보았다.
이미주는 과거 옥천여중 시절, 옥천남중 학생들이 그녀를 보기 위해 교문 앞에 서 있었다고 주장했으며, 빵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할 때 손님들이 얼굴 보려고 물만 샀다는 이야기 등을 했다. 그러나 이미주의 언니는 이에 대해 “처음 들어본다”고 대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놀면 뭐하니?’의 이번 에피소드는 웃음과 재미를 선사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미주의 진솔한 모습과 멤버들의 유쾌한 케미가 돋보였던 방송이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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