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영천고속도로 달리던 차량 화재...10여 분만에 진화
김주영 2024. 7. 6. 21:09
오늘(06일) 오후 3시 50분쯤 경북 영천시 상주영천고속도로 화산분기점 부근을 달리던 차량에서 불이 났습니다.
운전자가 곧바로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고, 불은 1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YTN 김주영 (kimjy08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손흥민이 동네 체육공원에?"...2천 명 몰려 경찰 투입
- 서울 삼성동에서 화학물질 누출 사고...8명 병원 이송
- 식을 줄 모르는 푸바오 신드롬..."정치적 해석은 문제"
- '한동훈, 여사 문자 무시' 논란...나경원 "판단력 문제"
- 허웅 정당방위 주장에 "양측 모두 폭행으로 처벌 가능"
- 배우 송재림 오늘 낮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 "보안 훈련된 사람의 지능적 범행"...'시신훼손' 장교가 검색한 물건 [Y녹취록]
- "공무원들이 또...?" 전북 김제서도 '40인분 노쇼' [앵커리포트]
- [속보]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장에 박형욱 선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