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탄핵’ 위법 없다? “수사부터 받아라” [공덕포차]

정주용 기자 2024. 7. 6.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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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발의를 요구하는 국회 국민동의 청원 참가자가 100만 명을 넘었습니다.

우리의 장문어(장성철 공론센터 소장)는 "누구나 쉽게 탄핵을 이야기할 수 있는 상황이 됐다. 탄핵의 일상화"라고 진단했고, 우리의 박카스(박성태 사람과 사회연구소 연구실장)는 "윤석열 정부에 더 이상 국정을 못 맡기겠다는 민심"이라고 분석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공덕포차〉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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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발의를 요구하는 국회 국민동의 청원 참가자가 100만 명을 넘었습니다. 우리의 장문어(장성철 공론센터 소장)는 “누구나 쉽게 탄핵을 이야기할 수 있는 상황이 됐다. 탄핵의 일상화”라고 진단했고, 우리의 박카스(박성태 사람과 사회연구소 연구실장)는 “윤석열 정부에 더 이상 국정을 못 맡기겠다는 민심”이라고 분석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공덕포차〉에서 확인하세요.

제작진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취재 데스크 : 김정필
출연 : 송채경화 장성철 박성태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박경원
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김수경
연출 : 정주용(j2yong@hani.co.kr) 이규호 (pd295@hani.co.kr)
제작: 한겨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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