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속에 로하스 주니어’ [MK포토]
김영구 MK스포츠 기자(photo@maekyung.com) 2024. 7. 6. 20:42
‘2024 KBO리그 올스타전’이 6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 필드에서 열렸다.
인천서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열리는 것은 2008년 이후 16년 만이다.
8회말 2사에서 드림 올스타 로하스 아들이 빗속에 타석에 들어서고 있다.
인천=김영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결혼 4주년’ 맞은 우혜림, 임신 14주차 땡콩이 엄마! “오늘은 둘만 데이트” - MK스포츠
- ‘법적공방’ 허웅 “임신중절 강요한 적 없어...두 번째 임신 의심스러워” (카라큘라) - MK스포
- 현아, 망사 스타킹에 핫팬츠 입고 고혹적 시스루 뽐내 - MK스포츠
- 안소희, 네이비 브이넥 드레스로 세련미 폭발! 스트랩 힐로 완성한 우아한 자태 - MK스포츠
- 포틀랜드, 이현중 포함 섬머리그 로스터 발표 - MK스포츠
- 박지환 ‘숨겨왔던 댄스 실력 대 방출’ [MK포토] - MK스포츠
- 박지환 ‘올스타전 퍼포먼스 킹은 바로 나!’ [MK포토] - MK스포츠
- 박지환 ‘올스타의 뉴페이스’ [MK포토] - MK스포츠
- 힘차게 달려 나가는 나눔 올스타 선발 류현진 [MK포토] - MK스포츠
- 류현진 ‘미소 가득’ [MK포토]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