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예린, 팔 가득 꽃이 피었네…타투가 잘 어울리는 여신 [MD★스타]
이승길 기자 2024. 7. 6. 20:01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백예린이 여신 미모를 뽐냈다.
백예린은 6일 "see you in hell"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벽에 기대어 백예린의 감성적인 모습이 담겨있다. 백예린의 트레이드 마크인 타투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백예린이 속한 밴드 더 발룬티어스(The Volunteers)가 지난달 2년 만에 컴백했다. 더 발룬티어스는 지난 2017년 결성된 밴드로, 보컬 및 기타의 백예린, 리더이자 기타를 맡고 있는 Jonny, 드럼의 김치헌 등 3인조로 구성됐다. 프로듀서이자 베이시스트였던 고형석은 올해 초 탈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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