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열기의 SSG랜더스필드
김진환 기자 2024. 7. 6. 19:46
(인천=뉴스1) 김진환 기자 = 6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 올스타전’ 나눔 올스타와 드림 올스타의 경기, 야구팬들이 시원한 물줄기를 맞으며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KBO는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 올스타전의 2만 2500석이 모두 팔렸다"고 밝혔다. 2024.7.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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