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母 통금시간 관리…왜?

이재훈 기자 2024. 7. 6. 19: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병헌의 모친 박재순 씨와 여동생인 배우 이지안이 아들과 오빠의 젊은 시절을 떠올린다.

6일 오후 8시20분 방송되는 MBN '가보자고(GO)' 2화에서 개그우먼 홍현희가 박 씨에게 이병헌의 어린 시절을 묻자 "우리 아들이 방송에서도 많이 이야기했다. 지금 시대였으면 (난) 감옥살이였을 것"이라고 너스레를떨었다.

이병헌과 과거 연기 활동을 함께 한 배우 박철은 "예전에 병헌이는 술을 마셔도 집에 일찍 들어갔다"고 기억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서울=뉴시스] '가보자GO' 시즌2. (사진 = MBN 제공) 2024.07.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가보자GO' 시즌2. (사진 = MBN 제공) 2024.07.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배우 이병헌의 모친 박재순 씨와 여동생인 배우 이지안이 아들과 오빠의 젊은 시절을 떠올린다.

6일 오후 8시20분 방송되는 MBN '가보자고(GO)' 2화에서 개그우먼 홍현희가 박 씨에게 이병헌의 어린 시절을 묻자 "우리 아들이 방송에서도 많이 이야기했다. 지금 시대였으면 (난) 감옥살이였을 것"이라고 너스레를떨었다.

이지안은 "더 웃긴 건 오빠가 엄마의 통금시간까지 관리했다"고 회상했다.

이병헌과 과거 연기 활동을 함께 한 배우 박철은 "예전에 병헌이는 술을 마셔도 집에 일찍 들어갔다"고 기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