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편하게 입은 옷이 767만원‥속옷 훤히 비치는 과감 망사룩

이하나 2024. 7. 6.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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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가 사랑스러운 매력이 담긴 립싱크 영상을 공개했다.

블랙핑크 제니는 최근 자신의 틱톡 계정에 "the unicorns were paid actors"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제니는 음악에 맞춰 립싱크를 하고 있다.

한편 제니는 지난해 말 독립 레이블 오드 아뜰리에(OA)를 설립한 뒤 솔로 앨범을 준비 중이며, 지난 4월에는 지코의 디지털 싱글 'SPOT!'(스팟!)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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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블랙핑크 제니 틱톡 계정 영상)
(사진=블랙핑크 제니 틱톡 계정 영상)

[뉴스엔 이하나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사랑스러운 매력이 담긴 립싱크 영상을 공개했다.

블랙핑크 제니는 최근 자신의 틱톡 계정에 “the unicorns were paid actors”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제니는 음악에 맞춰 립싱크를 하고 있다. 제니는 자전거를 타는 시늉을 하는가 하면 무대 장치처럼 선풍기 바람에 흩날리는 바람에도 여유로운 표정 연기를 했다. 유니콘 인형을 타는 것 같은 연기로 장난기를 드러냈으며, 자신의 몸매와 패션을 한껏 뽐냈다.

속이 비치는 뷔스티에와 카디건에 데님 팬츠를 매치한 제니는 심플하면서도 과감한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제니가 입은 의상은 K 브랜드의 제품으로 카디건은 홈페이지 기준 440만 원, 뷔스티에는 236만 원, 데님 팬츠는 91만 원이다.

한편 제니는 지난해 말 독립 레이블 오드 아뜰리에(OA)를 설립한 뒤 솔로 앨범을 준비 중이며, 지난 4월에는 지코의 디지털 싱글 ‘SPOT!’(스팟!)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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