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 팬더 분장에 빵터진 류현진 [사진]
이대선 2024. 7. 6. 19:29
[OSEN=인천, 이대선 기자] 6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올스타전이 열린다.
인천에서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열리는 것은 2008년 이후 16년 만이다.
1회말 나눔 올스타 류현진이 드림 올스타 양의지가 분장을 하고 타석에 들어서는 양의지를 보고 미소를 짓고 있다. 2024.07.06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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