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명동 한복판서도 확 튀는 크롭티 패션‥세월 비껴간 비주얼

이하나 2024. 7. 6.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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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정안이 과감한 크롭톱 패션을 소화했다.

채정안은 지난 7월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Now in Myeongdong! So cool"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채정안은 노란색 베스트와 검은색 와이드 팬츠에 검은색 크롭톱을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패션 센스를 인증했다.

"재미있다. 명동 걷기"라며 명동 한복판에 서서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을 공개한 채정안은 크롭톱으로 드러낸 군살 없는 허리라인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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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정안 소셜미디어)
(사진=채정안 소셜미디어)
(사진=채정안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채정안이 과감한 크롭톱 패션을 소화했다.

채정안은 지난 7월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Now in Myeongdong! So cool”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채정안은 노란색 베스트와 검은색 와이드 팬츠에 검은색 크롭톱을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패션 센스를 인증했다.

“재미있다. 명동 걷기”라며 명동 한복판에 서서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을 공개한 채정안은 크롭톱으로 드러낸 군살 없는 허리라인을 뽐냈다.

1977년생인 채정안은 1995년 모델로 데뷔했으며, 1999년 ‘무정’이란 곡을 발매하며 가수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현재 영화 ‘현재를 위하여’ 개봉을 앞두고 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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