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황성빈 '신속배달이 최선'
곽경훈 기자 2024. 7. 6. 19:10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6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올스타전'. 드림 올스타 황성빈이 철가방을 들고 박세웅 투수에게 볼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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