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영천서 차량 화재 잇따라

이지은 2024. 7. 6. 18: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 오후 5시쯤 대구 중구 동인동 신천대로에서 달리던 승용차끼리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한 차량에 불이 나 운전자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오후 3시 50분쯤에는 경북 영천시 상주영천고속도로 화산분기점 인근에서 달리던 차량에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1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운전자는 즉시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5시쯤 대구 중구 동인동 신천대로에서 달리던 승용차끼리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한 차량에 불이 나 운전자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오후 3시 50분쯤에는 경북 영천시 상주영천고속도로 화산분기점 인근에서 달리던 차량에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1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운전자는 즉시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두 사건에 대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대구소방안전본부·경북 영천소방서 제공]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지은 기자 (easy@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