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포’ 최형우 ‘아들, 딸의 축하를 받으며’ [MK포토]
김영구 MK스포츠 기자(photo@maekyung.com) 2024. 7. 6. 18:39
‘2024 KBO 올스타전’이 6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 필드에서 열렸다.
인천서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열리는 것은 2008년 이후 16년 만이다.
2회초 선두타자로 나온 나눔 올스타 최형우가 선제 솔로홈런을 치고 아들 딸의 축하를 받고 있다.
인천=김영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결혼 4주년’ 맞은 우혜림, 임신 14주차 땡콩이 엄마! “오늘은 둘만 데이트” - MK스포츠
- ‘법적공방’ 허웅 “임신중절 강요한 적 없어...두 번째 임신 의심스러워” (카라큘라) - MK스포
- 현아, 망사 스타킹에 핫팬츠 입고 고혹적 시스루 뽐내 - MK스포츠
- 안소희, 네이비 브이넥 드레스로 세련미 폭발! 스트랩 힐로 완성한 우아한 자태 - MK스포츠
- 포틀랜드, 이현중 포함 섬머리그 로스터 발표 - MK스포츠
- 정수빈 ‘두산의 날다람쥐’ [MK포토] - MK스포츠
- 푸바오로 변신하는 양의지 [MK포토] - MK스포츠
- 양의지와 귀여운 붕어빵 딸 [MK포토] - MK스포츠
- 양의지 ‘야구장의 푸바오’ [MK포토] - MK스포츠
- 양의지 ‘깜찍한 푸바오로 깜짝 변신’ [MK포토]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