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상대 앉아서 타격 준비하는 '양바오' 양의지 [사진]
최규한 2024. 7. 6. 18:25
[OSEN=인천, 최규한 기자] 6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올스타전이 열렸다.
인천에서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열리는 것은 2008년 이후 16년 만이다.
드림 올스타 두산 양의지가 타석을 준비하고 있다. 2024.07.0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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