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공설운동장 인근서 승용차 맞부딪쳐… 1명 중상 등 4명 부상
이동명 2024. 7. 6.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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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공설운동장 인근에서 승용차 두 대가 맞부딪쳐 60대 운전자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6일 오전 8시 57분쯤 강원 동해시 천곡동 공설운동장 인근 도로에서 BMW 승용차와 모닝 승용차가 맞부딪쳤다.
이 사고로 60대 모닝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20대 BMW 운전자 등 탑승자 3명도 가벼운 상처를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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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공설운동장 인근에서 승용차 두 대가 맞부딪쳐 60대 운전자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6일 오전 8시 57분쯤 강원 동해시 천곡동 공설운동장 인근 도로에서 BMW 승용차와 모닝 승용차가 맞부딪쳤다.
이 사고로 60대 모닝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20대 BMW 운전자 등 탑승자 3명도 가벼운 상처를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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