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준공 후 미분양 주택 크게 늘어
김종환 2024. 7. 6. 18:03
[KBS 전주]전북지역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이 크게 늘었습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5월 말 기준 전북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2백1채로, 전달보다 15.5% 증가했습니다.
증가율이 전국 17개 시, 도 가운데 광주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김종환 기자 (k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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