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가슴 가운데 돋보이는 타투…넘사벽 비주얼

김현희 기자 2024. 7. 6. 17: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나나가 시크한 비주얼을 뽐냈다.

5일 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절개가 들어간 홀터넥 블라우스와 청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하며 힙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자랑했다.

한편 나나는 1991년 9월14일생으로 지난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 멤버로 데뷔했고, 이후 배우로 전향해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나나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배우 나나가 시크한 비주얼을 뽐냈다.

5일 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절개가 들어간 홀터넥 블라우스와 청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하며 힙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자랑했다. 이때 그의 가슴 가운데 있는 타투와 함께 넘치는 볼륨감이 돋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나나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퍼펙트하다", "아름답다", "천사같은 비주얼이다" 등 칭찬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나나는 1991년 9월14일생으로 지난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 멤버로 데뷔했고, 이후 배우로 전향해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