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앞뒤 뻥 뚫린 파격 의상…가슴골 타투는 그대로네
박서연 기자 2024. 7. 6. 16:46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발리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나나는 5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찍은 사진과 영상을 공유했다.
휴양을 즐기고 있는 나나는 홀터넥 백리스 상의에 청바지를 입고 스타일리시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가슴라인과 매끈하고 탄탄한 등라인을 과감하게 노출한 나나다. 나나의 군살 하나 없는 몸매가 부러움을 안긴다.
무엇보다 나나는 어머니의 부탁으로 전신 타투를 지우기 시작했는데, 여전히 남아있는 가슴골 타투가 눈에 띈다.
한편 나나는 최근 tvN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에 특별출연했다. 그는 차기작으로 류승완 감독이 연출하는 영화 '휴민트'를 선택했다. '휴민트'는 오는 10월 크랭크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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