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 “♥장윤정 행사 성수기 때 결혼, 결혼 준비 내가 독박”(차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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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완이 자신의 결혼식 추억을 공개했다.
5위에 오른 '지옥으로 바뀐 결혼식장' 소개를 앞두고 이상민은 "결혼식 하면 어떤 느낌이 드나"라고 도경완에게 질문했다.
도경완은 "결혼식 아찔하다"라고 말문을 열며 "당일에 너무 힘들었다. 제가 6월에 결혼했는데, 장윤정이 제일 바쁠 때가 5~6월이다. 스드메(스튜디오 촬영, 드레스, 메이크업) 준비 제가 다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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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도경완이 자신의 결혼식 추억을 공개했다.
7월 6일 방송된 KBS Joy ‘차트를 달리는 남자’에서는 ‘생명을 위협하는 대형 사고’ 차트가 공개됐다.
5위에 오른 ‘지옥으로 바뀐 결혼식장’ 소개를 앞두고 이상민은 “결혼식 하면 어떤 느낌이 드나”라고 도경완에게 질문했다.
도경완은 “결혼식 아찔하다”라고 말문을 열며 “당일에 너무 힘들었다. 제가 6월에 결혼했는데, 장윤정이 제일 바쁠 때가 5~6월이다. 스드메(스튜디오 촬영, 드레스, 메이크업) 준비 제가 다했다”라고 말했다.
도경완은 “그래서 아찔했는데 그래도 감사한 마음도 들고 부담도 된다”라고 답했다. 이상민은 “결혼식 자체는 힘들 수밖에 없다”라고 공감했고, 도경완은 “그래도 기본적으로 설레고 그런 마음도 있다”라고 말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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