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이민정, 7개월 딸 치명적 귀여움 자랑 “머리 쿵…간만에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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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정이 태어난 지 7개월 된 딸의 귀여운 뒤태를 공개했다.
7월 6일 이민정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이제 좀 잘 앉아있나 했는데, 비록 매트였지만 뒤로 쿵 하면서 놀래서 간만에 울었ㅜㅜ"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민정의 딸 사진을 본 배우 김선아는 "아구 이뽀"라며 하트눈을 한 이모티콘을 남겼다.
한편, 이민정은 배우 이병헌과 지난 2013년에 결혼해 2년 뒤인 2015년 첫째 아들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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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정이 태어난 지 7개월 된 딸의 귀여운 뒤태를 공개했다.
7월 6일 이민정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이제 좀 잘 앉아있나 했는데, 비록 매트였지만 뒤로 쿵 하면서 놀래서 간만에 울었…ㅜㅜ”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그래서 어제부터 매준 머리 쿠션…. 세상 육아템들 많이 좋아졌다”라며 딸이 꿀벌 모양의 머리 쿠션을 한 뒷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민정의 딸 사진을 본 배우 김선아는 “아구 이뽀”라며 하트눈을 한 이모티콘을 남겼다. 누리꾼들도 “뒷모습만 봐도 언니 닮아서 천상계 미모일 것 같아요”, “아가 전생에 나라 구함. 엄마가 이민정 언니얌”, “이거 아들 때는 안 해준 거예요? 육아는 템빨이랬어요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iMBC 김혜영 | 사진 iMBC DB, 이민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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