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정신복지센터, 전국 최초 디지털 치료실 운영
이성덕 기자 2024. 7. 6. 15: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 달성군정신복지센터는 6일 전국 최초로 디지털 치료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달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최근 트렌드를 활용한 정신건강 서비스인 만큼 지역주민들이 자신의 마음 건강을 돌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 달성군정신복지센터는 6일 전국 최초로 디지털 치료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정신복지센터는 아산사회복지재단 사회복지공모사업에 선정돼 올해부터 3년간 총 3억원을 지원받아 군민을 대상으로 생체신호 및 스트레스 측정, 정신건강 온라인 자가검진, VR(가상현실) 프로그램, AI(인공지능) 예술 프로그램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달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최근 트렌드를 활용한 정신건강 서비스인 만큼 지역주민들이 자신의 마음 건강을 돌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psyduc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출산 후 질 봉합하다 바늘 '툭'…18년간 몸 속에 박혀 지낸 산모
- 출산 후 질 봉합하다 바늘 '툭'…18년간 몸 속에 박혀 지낸 산모
- "교실서 담요로 가리고 맨발로 사타구니 문질러…남녀공학 스킨십 어떡하죠"
- "교실서 담요로 가리고 맨발로 사타구니 문질러…남녀공학 스킨십 어떡하죠"
- 여성강사 성폭행 살해 후 성형수술…무인도로 간 '페이스오프' 20대
- 아파트 복도서 전 여친 흉기 살해…'30대 미용사' 신상정보 공개 검토
- "절반은 목숨 잃는데"…난기류 속 패러글라이딩 1분 만에 추락한 유튜버
- 엄지인 아나 "야한 옷 입었다며 시청자 항의 2번…MC 잘린 적 있다"
- "독립한 자식 같아서"…청소업체 직원이 두고 간 선물 '울컥'
- "테이저건은 무서워"…흉기난동男, 문틈 대치 끝 급결말[CCTV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