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니어자유연맹부산시지부 '안보현장 탐방·워크숍'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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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부산광역시지부(회장 신한춘) 주니어자유연맹(자유가치 홍보 서포터즈)는 지난 4~5일 1박2일간 강화도지역 안보현장 탐방·워크숍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들은 한국자유총연맹 70주년 기념식과 한국주니어자유연맹 발대식에도 참석해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의 가치를 인식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또 접적지역인 강화제적봉평화전망대, 강화역사박물관, 청와대 등 안보·역사유적지 견학과 탐방으로 국가안보의 중요성의 통일의 필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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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한국자유총연맹 부산광역시지부(회장 신한춘) 주니어자유연맹(자유가치 홍보 서포터즈)는 지난 4~5일 1박2일간 강화도지역 안보현장 탐방·워크숍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부산·경남지역 7개 대학 학생 40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한국자유총연맹 70주년 기념식과 한국주니어자유연맹 발대식에도 참석해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의 가치를 인식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또 접적지역인 강화제적봉평화전망대, 강화역사박물관, 청와대 등 안보·역사유적지 견학과 탐방으로 국가안보의 중요성의 통일의 필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평화통일과 자유가치 홍보 서포터즈 발전방향을 주제로 한 원탁회의를 통해 각자가 생각하는 통일과 자유가치에 대한 의견을 교환, 다양한 결과를 도출하기도 했다. 아울러 조별 발표를 통해 미래 통일을 준비하고 SNS를 통한 자유가치 홍보로 자유의 중요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
roh12340@fnnews.com 노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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