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판박이’ 장윤정 딸 하영, 심장 부여잡게 만드는 귀여움

이정민 기자 2024. 7. 6.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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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가수 장윤정의 딸 하영이 유명 챌린지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장윤정은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사실 하영이는 탕후루 챌린지를 두 달 전부터 하고 있었다, 심장 잡고 보기"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장윤정 / 인스타그램

공개된 영상에서는 하영은 귀여운 율동으로 '탕후루 챌린지'를 선보이고 있다. 사랑스러운 춤 선에 귀여운 표정까지 보는 이로 하여금 미소를 머금게 한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사랑스러운 하영이”, “댄스가수 엄마를 똑 닮았네”, “너무 귀엽고 리듬감 넘치는 끼를 가졌네요” 등의 애정 넘치는 반응을 보인다.

한편, 장윤정은 지난 2013년 아나운서 도경완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도연우, 딸 도하영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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