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쟁 외치는 양경수 위원장
박정호 기자 2024. 7. 6.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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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이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 일대에서 열린 공무원 임금인상 총궐기대회에서 연대사를 위해 단상에 올라 투쟁을 외치고 있다.
공무원노조의 주요 요구안은 공무원 임금 기본급 31만 3천 원 정액 인상과 하위직 정근수당 인상, 점심값 1만 원을 위한 정액급식비 8만 원 인상(현 점심값 6,360 원), 직급보조비 3만 원 인상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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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이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 일대에서 열린 공무원 임금인상 총궐기대회에서 연대사를 위해 단상에 올라 투쟁을 외치고 있다.
공무원노조의 주요 요구안은 공무원 임금 기본급 31만 3천 원 정액 인상과 하위직 정근수당 인상, 점심값 1만 원을 위한 정액급식비 8만 원 인상(현 점심값 6,360 원), 직급보조비 3만 원 인상 등이다. 2024.7.6/뉴스1
pjh20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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