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어깨 불편감’ 노시환, 올스타전 행사 불참..청주서 병원 검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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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시환이 부상으로 올스타전에 참가하지 못한다.
한화 이글스 측은 7월 6일 "노시환이 왼쪽 어깨 불편감으로 올스타전 행사에 참가하지 못하게 됐다"고 전했다.
2021, 2023시즌에는 베스트 12에 선정된 노시환은 2년 연속 올스타가 됐지만 부상으로 참가하지 못하게 됐다.
한편 노시환은 전날 올스타 홈런더비에 참가했고 1라운드에서 홈런 1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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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뉴스엔 안형준 기자]
노시환이 부상으로 올스타전에 참가하지 못한다.
한화 이글스 측은 7월 6일 "노시환이 왼쪽 어깨 불편감으로 올스타전 행사에 참가하지 못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화 구단에 따르면 노시환은 이날 기상 후 어깨에 불편함을 느꼈다. 노시환은 인천을 떠나 청주로 이동해 병원 검진을 받는다.
노시환은 나눔 올스타 감독 추천선수로 올스타에 선정됐다. 통산 3번째. 2021, 2023시즌에는 베스트 12에 선정된 노시환은 2년 연속 올스타가 됐지만 부상으로 참가하지 못하게 됐다.
한편 노시환은 전날 올스타 홈런더비에 참가했고 1라운드에서 홈런 1개를 기록했다.(사진=노시환/뉴스엔DB)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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