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이민정, 딸바보 될 수밖에‥앙증맞은 둘째 딸 뒤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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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정이 둘째 딸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이민정은 7월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제 좀 잘 앉아있나 했는데 비록 매트였지만 뒤로 쿵하면서 놀래서 간만에 울었 그래서 어제부터 매준 머리 쿠션. 세상 육아템들 많이 좋아졌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민정의 딸이 꿀벌 모양의 머리 보호 쿠션을 착용한 뒷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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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이민정이 둘째 딸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이민정은 7월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제 좀 잘 앉아있나 했는데 비록 매트였지만 뒤로 쿵하면서 놀래서 간만에 울었… 그래서 어제부터 매준 머리 쿠션…. 세상 육아템들 많이 좋아졌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민정의 딸이 꿀벌 모양의 머리 보호 쿠션을 착용한 뒷모습이 담겼다. 앙증맞은 뒤태와 볼살이 미소를 자아낸다.
게시물을 본 한 누리꾼이 “민정님~~이거 11살 저희 아이 키울 때도 있었어요”라고 댓글을 달자, 이민정은 “어이쿠 제가 몰랐던 거군요. 국민 벌 쿠션이었네”라고 반응했다. 지인이 “서이 눈에 계속 아른아른”이라고 남긴 댓글에는 “그럼 내 딸이다 생각하고 키워줘”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민정은 지난 2013년 이병헌과 결혼했다. 2015년 첫 아들을 낳았으며, 지난해 12월 결혼 8년 만에 둘째 딸을 출산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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