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놀랍지도 않다"...기안84, 스프링클러 세수 이어 '상남자 시리즈' 추가

정승민 기자 2024. 7. 6.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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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새 예능 '태어난 김에 음악일주' 촬영 중

(MHN스포츠 정승민 기자) 가수의 꿈을 향해 미국으로 떠난 기안84가 설거지 세수, 스프링클러 세수에 이어 소화전 세수에 나섰다.

지난 5일 기안84는 SNS를 통해 MBC 새 예능 '태어난 김에 음악일주'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기안84는 미국 길거리에 설치된 소화전에서 난데없이 세수를 하고 있다.

앞서 기안84는 설거지를 하다가 갑자기 세수를 하거나, 미국 픽사 본사에 방문하면서도 잔디밭 스프링클러에 얼굴을 대고 세수하는 등 '상남자'의 면모가 돋보이는 세수 시리즈를 선보인 바 있다.

미국에서 소화전 세수로 세수 시리즈를 다시 한번 추가한 기안84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디 내놓기 부끄러운 우리 오빠" "안 먹은 것만 해도 다행" "이젠 별로 놀랍지도 않다" "갠지스강에 비하면 1급수다" 등 유쾌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기안84는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태계일주) 스핀오프 시리즈 '태어난 김에 음악일주'(음악일주) 촬영을 위해 지난 2일 미국으로 출국했다.

'음악일주'는 '태어난 김에 사는 남자' 기안84가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던 가수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오는 8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지난 5일 '음악일주'는 미국에서 상봉한 기안84와 유태오의 여행 현장 스틸이 공개되기도 했다.

한편, 지난 5일 오후 유튜브 '태계일주 베이스캠프' 채널에서는 기안84와 유태오의 체육관 첫 만남이 당긴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기안84 SNS, MBC '태어난 김에 음악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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