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선생님 모시고 댄스 제대로 배워볼 생각, 쇼츠-릴스 도전”(라디오쇼)

이슬기 2024. 7. 6. 12: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명수가 춤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갱년기 와이프를 위해서 부부 스포츠 댄스 등록하고 배우러 갑니다. 초등학교 때 꼭두각시 춤 이후로 춤을 춰본 적이 없는데 정말 걱정입니다. 저 잘할 수 있겠죠"라는 사연을 보냈다.

박명수는 "저도 선생님 한번 좀 모시고 춤을 지금부터 시작을 해보려고 한다"고 답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명수 /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박명수가 춤에 대해 이야기했다.

7월 6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청취자들의 사연을 읽는 시간이 진행됐다.

이날 한 청취자는 "갱년기 와이프를 위해서 부부 스포츠 댄스 등록하고 배우러 갑니다. 초등학교 때 꼭두각시 춤 이후로 춤을 춰본 적이 없는데 정말 걱정입니다. 저 잘할 수 있겠죠"라는 사연을 보냈다.

박명수는 "저도 선생님 한번 좀 모시고 춤을 지금부터 시작을 해보려고 한다"고 답했다.

그는 "왜냐하면, 커버댄스나 아니면은 뭐 쇼츠나 릴스를 할려면 춤을 춰야 되는데 몸이 예전 같지 않아서. 저도 좀 해볼 생각입니다. 저랑 같이 하시죠. 그리고 누가 더 잘하는지 나중에 서로 우리 릴스 교환해요"라고 이야기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