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꽃보다 청초한 비주얼…돌아오는 '한류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세대 레전드 그룹 카라(KARA)가 청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카라(박규리, 한승연, 니콜, 강지영, 허영지)는 지난 1일~5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디지털 싱글 '아이 두 아이 두'(I DO I DO) 개인 콘셉트 포토를 차례로 게재했다.
'아이 두 아이 두'는 카라가 지난 2022년 11월 발매한 데뷔 15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 '무브 어게인'(MOVE AGAIN) 이후 약 1년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2세대 레전드 그룹 카라(KARA)가 청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카라(박규리, 한승연, 니콜, 강지영, 허영지)는 지난 1일~5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디지털 싱글 '아이 두 아이 두'(I DO I DO) 개인 콘셉트 포토를 차례로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카라는 각기 다른 꽃을 든 채 청초하면서도 우아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멤버별 꽃의 컬러에 맞게 팀 로고의 컬러가 달라지는 점이 포인트다.
특히 전신 샷에는 꽃들이 한데 모여 있는 모습으로 카라가 함께 찬란히 피워낼 여름날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아이 두 아이 두'는 카라가 지난 2022년 11월 발매한 데뷔 15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 '무브 어게인'(MOVE AGAIN) 이후 약 1년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카라는 '무브 어게인' 타이틀곡 '웬 아이 무브'(WHEN I MOVE)로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최상위권을 휩쓴 데 이어 지상파 음악방송 1위 트로피까지 들어 올린 바 신곡 '아이 두 아이 두'로 써 내려갈 성과에도 이목이 쏠린다.
한편 카라의 싱글 '아이 두 아이 두'는 오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들은 이어 내달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단독 콘서트 '카라시아'(KARASIA)를 개최한다.
seung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바람난 아내 따귀 때렸더니,이혼 요구하며 문중 땅 절반 달라네요"
- 고현정 "연하 킬러? 남자 배우 막 사귄다?"…연예계 루머에 입 열었다
- "'난 여자 생식기 감별사, 넌 중3때 첫경험' 남편 말에 화내자 예민하다고"
- "평생 모은 4억, 아내가 주식으로 날려 공황장애 와…이혼 사유 되나요"
- "성관계하듯 해 봐"…안산 사이비 목사, 의사 꿈꾸던 13세 감금 '음란죄 상담'
- "마약 자수합니다" 횡설수설…김나정, 결국 경찰 고발당했다
- 12억 핑크 롤스로이스에 트럭 '쾅'…범퍼 나갔는데 "그냥 가세요" 왜?
- 김혜수, 가려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세월은 역행 중 [N샷]
- 동덕여대 강의실 '알몸남' 음란행위 재소환…"공학되면 이런 일 많을 것"
- "'난 여자 생식기 감별사, 넌 중3때 첫경험' 남편 말에 화내자 예민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