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명동 나들이에도 남다른 패션 감각…"너무 멋져"

이정민 기자 2024. 7. 6. 10:5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채정안 /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배우 채정안이 패션 센스가 보이는 일상 사진을 공유했다.

채정안은 지난 5일 개인 SNS에 “Now in Myeongdong! So cool~(지금 명동! 너무 멋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속 채정안은 블랙 크롭톱 패션에 노란 베스트를 매치해 트렌디한 패션 감각을 뽐냈다. 특히 여전히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며 보는 이로 하여금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멋져요”, “매력적이고 아름다워요”, “언제 어디서나 힙스터”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정안은 영화 ‘현재를 위하여’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