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의나 선처 없다”…법적 대응 나선 가수 영탁, 무슨일이
이상규 매경닷컴 기자(boyondal@mk.co.kr) 2024. 7. 6.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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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영탁이 허위사실 등 각종 루머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섰다.
6일 영탁 소속사 어비스컴퍼니는 "당사는 온라인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소셜미디어, 유튜브 등을 통해 영탁에 대한 허위 사실, 악의적 비방, 모욕, 조롱 등 다수의 명예훼손 게시물과 악성 댓글들이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는 행위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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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영탁이 허위사실 등 각종 루머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섰다.
6일 영탁 소속사 어비스컴퍼니는 “당사는 온라인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소셜미디어, 유튜브 등을 통해 영탁에 대한 허위 사실, 악의적 비방, 모욕, 조롱 등 다수의 명예훼손 게시물과 악성 댓글들이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는 행위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더 이상 상황의 심각성을 좌시 할 수 없다고 판단해 강력하게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대응 과정에서 합의나 선처는 없다고 강조했다.
최근 온라인에서는 영탁과 관련, 확인되지 않은 루머들이 퍼지면서 본인과 팬들이 고통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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