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교'는 보랏빛 물든 섬을 걸어서…

2024. 7. 6.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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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신안군 섬 예술 프로젝트 "그래피티 아일랜드 The Graffiti Island" 팸투어가 5일 퍼플 섬(Purple Island_안좌도의 부속 섬인 반월도와 박지도를 통틀어 부르는 명칭)에서 일원에서 진행되었다.

평생 박지도에 산 김매금 할머니의 "걸어서 섬을 건너고 싶다"는 소망에서 시작돼 제작된 다리 '퍼플교'는 보랏빛으로 물든 섬 걸어서 여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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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뉴시스] 박진희 기자 = 전라남도 신안군 섬 예술 프로젝트 "그래피티 아일랜드 The Graffiti Island" 팸투어가 5일 퍼플 섬(Purple Island_안좌도의 부속 섬인 반월도와 박지도를 통틀어 부르는 명칭)에서 일원에서 진행되었다. 평생 박지도에 산 김매금 할머니의 "걸어서 섬을 건너고 싶다"는 소망에서 시작돼 제작된 다리 '퍼플교'는 보랏빛으로 물든 섬 걸어서 여행할 수 있다. 2024.07.06. pak713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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