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원, 동료 배우 저격…"내 배역 탐난다고 뺏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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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지원이 신인 시절 겪은 아픔을 털어놨다.
엄지원은 지난 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나 예전에 되게 상처 받은 적이 한번 있다"며 신인 시절 일화를 밝혔다.
엄지원은 "신인 때 어떤 영화를 하기로 했다. 감독님이랑 대본 리딩도 했다. 심지어 그 감독님이 대본 첫 장에 글도 써줬다. 그렇게 하고 한 2주 뒤에 주인공이 바뀌었다는 거다"라고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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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엄지원. (사진=유튜브 채널 '엄지원' 캡처) 2024.07.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6/newsis/20240706105015573lgen.jpg)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엄지원이 신인 시절 겪은 아픔을 털어놨다.
엄지원은 지난 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나 예전에 되게 상처 받은 적이 한번 있다"며 신인 시절 일화를 밝혔다.
엄지원은 "신인 때 어떤 영화를 하기로 했다. 감독님이랑 대본 리딩도 했다. 심지어 그 감독님이 대본 첫 장에 글도 써줬다. 그렇게 하고 한 2주 뒤에 주인공이 바뀌었다는 거다"라고 떠올렸다.
"그래서 그냥 그런가 보다 했다. 근데 나중에 그 영화가 개봉했다. 근데 여주인공이 인터뷰를 했는데 '원래 여자 주인공이 다른 사람이었는데 자기가 너무 탐이 나가지고 적극 대시 해서 역할을 따냈다' 이렇게 인터뷰를 했더라"고 말했다.
엄지원은 "그래서 내가 진짜 이거 뭐 어디 가서 말할 수도 없고 막 그랬다"고 분했던 당시 심경을 털어놨다. "그래서 '네가 연기 오래 하나 내가 연기 오래 하나 한번 보자'고 생각했다. 근데 지금 그 분 안 나오시더라"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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