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원, 동료 배우 저격…"내 배역 탐난다고 뺏어가"
전재경 기자 2024. 7. 6. 10:50
![[서울=뉴시스] 엄지원. (사진=유튜브 채널 '엄지원' 캡처) 2024.07.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6/newsis/20240706105015573lgen.jpg)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엄지원이 신인 시절 겪은 아픔을 털어놨다.
엄지원은 지난 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나 예전에 되게 상처 받은 적이 한번 있다"며 신인 시절 일화를 밝혔다.
엄지원은 "신인 때 어떤 영화를 하기로 했다. 감독님이랑 대본 리딩도 했다. 심지어 그 감독님이 대본 첫 장에 글도 써줬다. 그렇게 하고 한 2주 뒤에 주인공이 바뀌었다는 거다"라고 떠올렸다.
"그래서 그냥 그런가 보다 했다. 근데 나중에 그 영화가 개봉했다. 근데 여주인공이 인터뷰를 했는데 '원래 여자 주인공이 다른 사람이었는데 자기가 너무 탐이 나가지고 적극 대시 해서 역할을 따냈다' 이렇게 인터뷰를 했더라"고 말했다.
엄지원은 "그래서 내가 진짜 이거 뭐 어디 가서 말할 수도 없고 막 그랬다"고 분했던 당시 심경을 털어놨다. "그래서 '네가 연기 오래 하나 내가 연기 오래 하나 한번 보자'고 생각했다. 근데 지금 그 분 안 나오시더라"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천수, 결국 폭발했다…"나는 홍명보 형이 진짜 싫은 게"
- 홍혜걸 "아내 여에스더 사이코 같다" 여에스더도 인정
- "고점 추격 매수는 금물"…삼전·하이닉스 '이 가격'에 들어가야
- 김혜수, 몸매 관리 비결…'아쿠아 워킹'의 효과는
- 안정환 "가족은 건드리지 말라"
- '음주 뺑소니' 김호중, 오늘 출소…5개월 이른 가석방
- 소지섭, 딸 뒤에서 몰래 브이…반전 아빠 면모
- 안문숙 "집 공개 후유증 컸다…'미우새' 고정도 포기"
- 45세 김민경, 임신성 당뇨 진단 "복통으로 응급실까지"
- '세아이 엄마' 율희, '여캠' 수식어에 "선입견 바꾸고파"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