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에 비까지" 대전·세종·충남 흐리고 가끔 비…최고기온 33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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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인 6일 대전·세종·충남은 대체로 흐리고 늦은 오후부터 가끔 비가 내리겠다.
6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기온은 대전 23.8도, 천안 22.2도, 보령 26.2도, 부여 23.1도 등이다.
낮 기온은 28-33도로, 당분간 무더위가 계속될 전망이다.
지역별 낮 최고 기온은 서산 28도, 태안 29도, 당진·홍성·보령·서천 30도, 계룡·아산·예산·청양·부여 31도, 대전·세종·공주·논산·천안··32도, 금산 33도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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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인 6일 대전·세종·충남은 대체로 흐리고 늦은 오후부터 가끔 비가 내리겠다.
6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기온은 대전 23.8도, 천안 22.2도, 보령 26.2도, 부여 23.1도 등이다.
낮 기온은 28-33도로, 당분간 무더위가 계속될 전망이다.
지역별 낮 최고 기온은 서산 28도, 태안 29도, 당진·홍성·보령·서천 30도, 계룡·아산·예산·청양·부여 31도, 대전·세종·공주·논산·천안··32도, 금산 33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오는 7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30-80mm로, 곳곳에선 100mm 이상의 많은 비가 오겠다.
특히 오늘 늦은 밤부터 내일 새벽까지 강풍을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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