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ATE' 티저…"그룹 성장 서사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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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가 성장 서사를 담은 앨범을 예고했다.
스트레이 키즈의 성장 서사를 담았다.
멤버들은 신곡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영상을 위해 지난 2019년 3월 발표한 '미로'(MIROH) 뮤비 촬영 장소를 다시 찾아가기도 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19일 오후 1시(미국 동부시간 기준 0시) 새 미니 앨범 '에이트'와 타이틀곡 '칙칙붐'(Chk Chk Boom)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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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박혜진기자] 스트레이 키즈가 성장 서사를 담은 앨범을 예고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5일 오후 공식 SNS 채널에 새 앨범 '에이트'(ATE)의 티저 영상' 언베일 : 트랙'을 공개했다.
공연에 오르기 직전의 모습. 멤버들이 탄 엘리베이터를 매개체로 과거와 현재를 오갔다. 그룹의 첫 자작곡 '헬리베이터'(Hellevator)를 연상시켰다.
스트레이 키즈만의 이스터에그도 돋보였다. 데뷔곡 '디스트릭트 9' 뮤직비디오 속 버스를 재구현했다. 정규 1집 수록곡 '청사진' 영상에서 선보인 날개와 파란 천을 오마주 했다.
정규 2집 타이틀곡 '소리꾼'에서 활용된 사자탈 소품도 등장했다. 스트레이 키즈의 성장 서사를 담았다.
멤버들은 신곡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영상을 위해 지난 2019년 3월 발표한 '미로'(MIROH) 뮤비 촬영 장소를 다시 찾아가기도 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19일 오후 1시(미국 동부시간 기준 0시) 새 미니 앨범 '에이트'와 타이틀곡 '칙칙붐'(Chk Chk Boom)을 발표한다.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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